[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서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수입 슈즈 멀티숍인 '더쉘프'가 오픈,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신세계 3층에 오픈한 '더쉘프'에서는 'SUPERGA'(슈페르가), VOLTA(볼타)' 등 100년 전통의 감각적인 이태리 명품 스니커즈를 선보이고 있다.
유럽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인 슈페르가, 볼타는 고급 소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남성들 사이에서 매니아층이 생성됐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더쉘프'에서는 슈페르가 등의 스니커즈를 50% 한정 할인판매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오는 8일 까지 진행한다. 매장 내 판매 중인 상품의 가격은 최저 4만 9천원부터 23만 9천원까지 다양하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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