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팝스타4' 유희열, 박윤하에게 "다음에 토이 객원보컬 해주면 안되겠니?"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K팝스타4' 유희열, 박윤하에게 "다음에 토이 객원보컬 해주면 안되겠니?" 박윤하에 토이 러브콜 / 사진=SBS 방송 캡쳐
AD


'K팝스타4' 유희열, 박윤하에게 "다음에 토이 객원보컬 해주면 안되겠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사위원 유희열이 'K팝스타4' 참가자 박윤하에게 열렬한 러브콜을 보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윤하는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 기습 배틀 오디션에 참가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박윤하는 기습 배틀 오디션에서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는 이전 오디션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알앤비 창법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가 난다. 박진영의 작전인 거 같다"며 "어색한 옷인데 빠져들게 됐다.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호평했다.


또한 심사위원 양현석은 "박윤하 양은 알앤비를 부르기에는 목소리가 아깝다"고 평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