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내주(2월2일~2월6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1건, 1조46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건수로는 38건, 금액으로는 8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8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400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 시설자금 320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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