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음주 1조375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내주(12일~16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1건, 1조375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건수로는 30건, 금액으로는 1조34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금투협 측은 "저금리 기조 하에 향후 금리 상승이 예상되며 연초 채권 관련 자금유입으로 회사채 투자수요가 확대돼 기업들이 연초부터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1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2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차환자금 7400억원, 운영자금 635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