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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JB카드는 설을 맞이해 다음달 18일까지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JB카드 사용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실시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마트, 슈퍼마켓 등에서는 결제건 기준으로 10만원당 1만원씩 현금으로 새뱃돈을 지급한다. 고객별 한도는 3만원이다.
현금은 가까운 전북은행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캐시백으로 받을 수도 있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모든 가맹점에서 3개월, 백화점, 대형마트, 마트 등에서는 5개월까지 가능하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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