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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멋있지?"
모건 호프만(미국)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의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ㆍ72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30만 달러) 첫날 16번홀(파3)로 걸어가면서 이색적인 모자를 뽐내고 있다. 당연히 베스트 드레서다. 호프만은 그러나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치는데 그쳐 공동 87위에서 입맛을 다셨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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