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바른손은 문양권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상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5.01.29 17:5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바른손은 문양권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상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