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28호)에 현금 1980억원을 출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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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1.29 17:2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28호)에 현금 1980억원을 출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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