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5.01.27 18:35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5:49
11.15 16:47
11.15 21:28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18:01
사회
11.15 18:16
11.16 08:49
11.15 20:54
산업·IT
11.16 08:00
11.16 09:1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