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에 이르는 적설량과 돌풍 예상돼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눈폭풍 다가온다
눈구름 뒤덮인다
자연의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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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에 거대한 눈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위성(NOAA's GOES-East)이 26일(현지 시간) 우주에서 촬영한 북동부의 모습은 거대한 눈구름으로 뒤덮여 있다.
미국 기상당국은 대서양 중서부에서 부터 몰려온 낮은 기압대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이 눈구름대는 미국 북동부에 강력한 눈폭풍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눈구름대는 계속 힘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상되는 적설량은 적게는 31㎝, 많게는 91㎝로 예상되고 있다. 1m에 이르는 엄청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미국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북동부 지역은 비상 경계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양의 눈뿐만 아니라 강하고 예상치 못한 돌풍도 함께 동반하고 있어 위력은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눈폭풍은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쯤에 뉴욕, 보스턴 등 미국 북동부 전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인공위성이 찍은 미 북동부의 강력한 눈폭풍
https://www.youtube.com/watch?v=gXmkMIATOlw&x-yt-ts=1421914688&x-yt-cl=84503534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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