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남신' 박해진,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에스콰이어' 표지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해진의 굴욕없는 청청패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홍콩판 '에스콰이어' 표지 모델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판 '에스콰이어' 2월호 표지 모델이 된 박해진은 대륙을 넘어 아시아를 평정할 신 한류 남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
표지 컷에서 베이직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의 청청 패션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박해진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다른 컷에서 박해진은 로고 티셔츠에 화이트 페인팅 워싱이 돋보이는 세련된 데님 재킷을 무심한 듯 걸쳐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드 컬러 블루 데님에 심플한 슬림 핏 카키 컬러 티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피케 폴로 티셔츠만 매치했을 뿐인데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박해진의 감각적인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화보는 에스콰이어 2월 호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코리아 페이지와 캘빈클라인 카카오 플러스 친구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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