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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홍종현 핑크빛 열애설에 약간 다른 뉘앙스… '진실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나와 홍종현, 양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홍종현과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다.
반면 홍종현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홍종현 담당자들이 다 함께 외국에 촬영을 나가 있다. 현재 연결이 안돼 열애설에 대해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내일 입국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종현은 23일 귀국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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