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국제유가 반등 소식에 조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10시23일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3500원(3.45%) 오른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현대미포조선은 4.18%, 대우조선해양은 6.9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31달러(2.82%) 상승한 47.78달러에 마감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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