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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방문자수 빅3중 최하위…'채용 갑질'에 소비자 외면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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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방문자수 빅3중 최하위…'채용 갑질'에 소비자 외면 체감 위메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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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해고 논란'으로 인한 '위메프 탈퇴 운동' 급격 확산… 소비자들 외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메프가 '해고 논란'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20일 온라인 트래픽 분석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3대 소셜커머스 업체 중 하나인 위메프는 방문자가 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위메프의 지난주(12~18일) 방문자는 236만8525명으로 2주 전(5~11일)에 비해 6% 하락했다. 반면 위메프의 경쟁사인 티몬, 쿠팡은 각각 8.7%와 7.2% 증가해 위메프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위메프는 2위 자리를 쿠팡에게 내주고 말았다. 이는 ‘위메프 논란’으로 인한 파장으로 지목되고 있다. 위메프는 이번 논란으로 100% 지분을 소유했던 허민 대표와 인사정책까지 덩달아 논란의 중심으로 올라서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위메프는 지난 7일 2주간 영업직을 수행한 신입사원 11명을 합격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일제히 해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채용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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