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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데일리 아웃도어 라인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백팩 4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살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백팩 4종은 록키 백팩, 레지날 데이팩, 헥사 슬랜트 백팩 및 헥사 돔 백팩으로 편리한 수납이 가능한 멀티 포켓에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구비했다. 등·하교부터 캠핑 및 가벼운 여행 등에서 남녀 모두가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가 더해진 록키 백팩은 곳곳에 보조 포켓을 구성하고 내구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학생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제작됐다. 가격은 9만8000원부터 13만8000원까지 다양하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올해 선보이는 백팩은 등·하교 등 일상 생활부터 아웃도어는 물론 여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능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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