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병헌 협박' 사건 실형 선고 전날 "이민정 한국 왔다"…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병헌 협박' 사건 실형 선고 전날 "이민정 한국 왔다"…이유는? 미국에서 포착된 이병헌 이민정 부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이병헌 협박' 사건 실형 선고 전날 "이민정 한국 왔다"…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른바 '이병헌 협박女' 이지연, 김다희가 실형 선고를 받기 하루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이민정이 귀국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민정이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로 함께 떠났던 남편 이병헌 없이 홀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국내에 예정돼 있던 광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해 LA로 동반 출국 후 휴식을 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협박 사건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SNS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에게 징역 1년2월, 김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