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BS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실적 호조 지속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BS금융의 4분기 순이익에 5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판관비 증가 요인을 제외하면 4분기 결산에서 실적 변동을 가져올 변수는 크지 않아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BS금융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대비 20.8% 증가한 36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순이익은 506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5.4% 증가한 461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결산에서 판관비 증가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 변동을 가져올 변수는 크지 않다”면서 “경남은행 실적 본격 반영으로 분기별 이익이 분기당 200억원 이상 더 올라갈 올해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기준 경남은행의 이익 기여는 연간 순이익 예상치의 17.5% 수준인 807억원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도 중복성이 적고 경쟁압력이 줄면서 어닝스 파워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가장 고무적인 한편, 캐피탈의 성장세도 지속유지될 수 있어 이익은 탄탄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정체하고 있는 은행산업과 달리 자체성장력으로 은행이익을 보전하면서 은행 인수와 비은행 확대로 성장성을 보여주는 은행이으로 올해 은행업종 주가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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