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죠스떡볶이는 직”가맹점 매장의 세제류를 세척제 및 위생소독제 브랜드인 이콜랩 제품으로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이콜랩 제품은 테이블 및 유리 세정제, 기름때 및 찌든 때 제거제, 식기세척기 세정제 등 총 4종이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올해를 클린 캠페인의 원년으로 정하고 위생적인 매장 관리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콜랩 위생전문가의 매장 위생 점검 및 컨설팅은 물론 직·가맹점 직원들의 청결 교육 강화를 통해 매장 위생을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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