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죠스떡볶이, 전 매장에 이콜랩 위생 세제 도입

시계아이콘00분 3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죠스떡볶이, 전 매장에 이콜랩 위생 세제 도입 .
AD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죠스떡볶이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죠스떡볶이 전매장의 주요 세제류를 전문 세제 브랜드인 이콜랩 제품으로 전격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콜랩은 까다로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세척제 및 위생소독제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고급 레스토랑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2015년을 클린 캠페인의 원년으로 정하고, 위생적인 매장 관리를 위해 손 세정제에서부터 테이블 및 유리 세정제, 기름때 및 찌든 때 제거제, 식기세척기 세정제 등 총 4종의 이콜랩 제품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이콜랩 위생전문가의 철저한 매장 위생 점검 및 컨설팅은 물론 직?가맹점 직원들의 청결 교육 강화를 통해 죠스떡볶이 매장 위생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죠스떡볶이는 2007년 론칭 당시부터 매장에 세스코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전문적인 해충 방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선정 죠스떡볶이 마케팅팀 과장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문 위생 세제인 이콜랩을 죠스떡볶이 전 매장에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깨끗한 음식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죠스푸드는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죠스떡볶이 매장에서 사용되는 이콜랩 제품은 오렌지 포스, 에이비 폼 핸드솝, 그리스스트립 플러스, 라임어웨이 식기세척제 등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