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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생일 축하에 주인공은 핸드폰 삼매경…"쳐다도 안 보는 내 친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의 찬열이 팀의 멤버 디오의 생일을 축하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2일 찬열은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사진 찍을 때 쳐다도 안 보는 내 친구 경수야"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디오와 그의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찬열의 모습이 보인다.
찬열의 훈훈한 미소와 위트 있는 메시지에서 디오와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는 지난 8일 오후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중국 화정장 음악 시상식'에서 글로벌 최고 인기 그룹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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