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양전기공업은 주가안정과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8일까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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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5.01.08 14:32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양전기공업은 주가안정과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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