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택시' 전석호 母 "'미생' 하대리 욕설 연기 가장 기억에 남아"…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택시' 전석호 母 "'미생' 하대리 욕설 연기 가장 기억에 남아"…왜? '택시' 전석호 / 사진=tvN '택시' 방송 캡쳐
AD


'택시' 전석호 母 "'미생' 하대리 욕설 연기 가장 기억에 남아"…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생'에서 하 대리 역을 맡았던 전석호의 어머니가 아들의 명장면을 꼽았다.


배우 전석호는 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전석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나오는 '미생'을 다 챙겨봤다. 가슴이 뭉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석호의 명장면으로는 전석호가 안영이 역의 강소라에게 욕하면서 화내는 장면을 꼽았다.


명장면에 대해 전석호 어머니는 "낯설었다. 아들이 평소엔 그러지 않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또한 전석호 어머니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엄마는 석호를 믿는다. 석호는 대한민국 연기자로서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는 ‘미생’ 대리 특집으로 꾸며져 대리 3인방 성대리 태인호, 강대리 오민석, 하대리 전석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