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5.01.07 09:33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BMW가 총 4만174대를 판매해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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