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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임원 및 코칭스텝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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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1.05 10:4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임원 및 코칭스텝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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