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1등급 양모만을 사용한 100% 천연 양모 침구 '마쥬'를 5일 선보였다.
마쥬는 호주양모협회에서 인증하는 골드울마크를 획득한 상품으로, 보온성과 흡발습성, 통기성이 좋다. 양모와 함께 면 60수 고밀도 새틴 원단을 사용해 뻣뻣함은 줄이고 양모의 포근한 감촉을 살렸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oodsleeplab)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소프트리 양모이불속을 특별 체험가로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