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넥센타이어 CP671";$txt="넥센타이어 CP671";$size="275,207,0";$no="2015010509360675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넥센타이어는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사의 피아트에 신차용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 대상 차종은 올해 2월 생산예정인 500X다. 500X는 피아트에서 출시한 최초의 크로스오버형차량(CUV)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이탈리아 멜피 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시장 판매용 차량에 적용되며, 넥센타이어 CP671 패턴의 17인치 제품이 장착된다.
CP671은 크라이슬러 200, 올 뉴200 차량에 공급돼 그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마일리지 성능과 향상된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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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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