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넥센타이어는 4일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미즈호 은행 서울지점을 대상으로 215억2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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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4.11.04 16:51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넥센타이어는 4일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미즈호 은행 서울지점을 대상으로 215억2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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