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생물' 장수원, '미생' 시청률 넘겨 요르단 갈 수 있을까?…오늘 첫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미생물' 장수원, '미생' 시청률 넘겨 요르단 갈 수 있을까?…오늘 첫방 미생물에 출연하는 장수원 / 사진제공=트위터
AD


'미생물' 장수원, '미생' 시청률 넘겨 요르단 갈 수 있을까?…오늘 첫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1일 장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 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수원이 새해 인사와 함께 tvN 드라마 '미생물' 시청률 공약이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새해 인사말 아래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며 장수원이 내건 파격 시청률 공약이 적혀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미생'은 마지막 회에서 8.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장수원이 장그래로 열연한 '미생물'은 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