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모레G는 자회사인 에뛰드의 인적분할에 따라 신규 설립된 에스쁘아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5.01.02 11:36
수정2015.01.02 12:2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모레G는 자회사인 에뛰드의 인적분할에 따라 신규 설립된 에스쁘아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