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도청";$txt="경기도청";$size="550,366,0";$no="20150102073741406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258곳, 공공형어린이집 390곳 등 모두 648곳의 CCTV 설치를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비 1억7400만원, 시ㆍ군비 6억6800만원 등 8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예산을 지원하는 곳은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560곳과 공공형어린이집 438곳 중 CCTV가 미설치된 곳이다. 도는 내년부터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CCTV 설치도 지원한다. 도내에는 국공립과 민간 등 1만3279곳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CCTV를 설치한 곳은 12.8%, 1707곳에 불과하다.
도는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88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620곳의 노후 시설 개보수도 추진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