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 연말연시 맞아 휴장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3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새해 전날을 맞아 휴장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증시가 휴장하며 영국 증시는 이날 오후 1시30분(현지시각) 조기 폐장한다.

영국 런던시간 오전 8시7분 현재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31% 오른 6567.5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25% 상승한 4256.17로 개장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