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OCI는 30일 계열사인 넥솔론이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에 있어 지난 2007년 맺었던 2129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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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12.30 15:15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OCI는 30일 계열사인 넥솔론이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에 있어 지난 2007년 맺었던 2129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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