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달이 손에 잡힐 듯…우주에서 '월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테리 버츠 우주비행사 촬영

달이 손에 잡힐 듯…우주에서 '월출' ▲우주에서 보는 월출.[사진제공=NASA/테리 버츠]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달이 손에 잡힐 듯.
지구에 다가온다.
소원을 빌어볼까.
<#10_LINE#>
국제우주정거장(ISS)에도 달이 떠오른다. 지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2014년이 저물고 있다. 또 다른 하루가 가고 색다른 24시간이 다가온다. 2015년 '양의 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2014년보다는 더 좋은 날들이 이어지길….


테리 버츠 우주비행사가 촬영한 우주에서의 '월출'은 고요하다. 푸른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바라보는 달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