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 ";$txt="▲김윤영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과 원희목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원장(오른쪽)은 전국 희망복지지원단을 대표한 박영헌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가운데)에게 지원물품 전달하고 있다.";$size="550,366,0";$no="20141229163647076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과 함께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2000여 가구에 겨울용 이불 및 전기장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복위는 직원들의 월급여에서 1만원 이하 끝전과 별도의 사회공헌활동 예산을 편성해 김치 나누기,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윤영 신복위원장은 "이번 신용회복위원회가 준비한 이불, 전기장판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어 유난히 추운 올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나눔활동을 확산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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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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