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라텍은 경영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오선영·안계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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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7:2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라텍은 경영 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오선영·안계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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