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파니 과거 인터뷰서 "난 항상 쓰레기였다"…대체 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이파니 과거 인터뷰서 "난 항상 쓰레기였다"…대체 왜? 이파니
AD



이파니 과거 인터뷰서 "난 항상 쓰레기였다"…대체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파니가 서성민과 결혼 생활을 공개해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이파니는 지난 2009년 한 잡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쓰레기로 비유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인터뷰에서 이파니는 "돈 때문에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집이 없어 교회에서 자기도 하고 신문 배달, 우유 배달, 불판 닦기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라고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에 대해서는 "항상 나는 쓰레기였고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존재였다. 그런데 빵 하고 뭔가 터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인정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게 처음이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한편,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세부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야기부터 막내 딸 이브의 모습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