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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 안 곳곳 고가의 그림…현관에 걸린 그림 가격만 무려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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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 안 곳곳 고가의 그림…현관에 걸린 그림 가격만 무려 '1억원' 이파니-서성민 부부 집공개 /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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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 안 곳곳 고가의 그림…현관에 걸린 그림 가격만 무려 '1억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이파니가 최근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방송이 재조명 됐다.

이파니는 지난 11월 JTBC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집 곳곳에는 고가의 그림들이 전시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그림들에 대해 "평균 한 점에 3~4000만 원 정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관에 걸린 그림에 대해 "한규언 작가의 '달동네'라는 작품이다. 시가로 약 1억 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그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4개월 만인 2012년 4월 세부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파니와 서성민은 시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기에 결혼 후 부모님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둘은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을 반대했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기분 좋은 날' 방송에는 보고 싶은 부모님을 향한 눈물의 고백, 그리고 이제는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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