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유이 버금가는 꿀벅지&각선미…숨길 수 없는 '볼륨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4 SAF(SBS AWARDS FESTIVAL)' 스타타임 무대에서 빼어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레인보우는 강렬한 붉은 색 재킷과 블랙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하며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레인보우 재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가 됐는데 앞서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도 MC유인나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재경에게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하다"며 완벽 몸매를 칭찬하는 등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4 SAF'는 SBS가 방송 3사중 최초로 탄생시킨 대규모 방송 페스티벌 축제다. 매년 각기 다른 콘셉트로 방송되던 가요대전 연예대상 연기대상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행사다.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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