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행남자기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을 고쳐 의료기 개발·제조·판매 등 7개 업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천윤수씨를 3년 임기 비상근 감사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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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1:4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행남자기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을 고쳐 의료기 개발·제조·판매 등 7개 업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천윤수씨를 3년 임기 비상근 감사로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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