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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3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산타 행사를 열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날 산타 발대식을 가진 후 용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방문, 선물을 전달해 성탄의 의미를 더했다.
유덕열 구청장은“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해 주는 이벤트를 열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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