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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이치모터스(대표 권오수)는 22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한 도이치모터스는 BMW 공식 딜러로 2002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 발전해 왔으며 최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어려운 경기에도 성금을 기탁해 주신 권오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그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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