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카데미 강의실에 수강생이 1명뿐인 이유는?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강남점 아카데미, 센트럴시티로 이전하며 '프리미엄 아카데미'로 재탄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문화센터)가 지난 1일 단순 문화강좌 공간을 넘어 소수정예 중심 '프리미엄 아카데미'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문화적 소양 고취를 위해 재테크, 어학, 육아 등 다양한 방면의 강좌를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강남점의 경우는 고객들의 수강열기가 높아 제한된 공간에 모든 고객을 수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신세계강남점은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2층으로 아카데미를 확대 이전(259평→440평)하고 면적 이외에도 차별화된 문화컨텐츠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강사진, 최신식 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또한 리뉴얼 오픈에 맞춰 시설 인프라 뿐만이 아닌 이전보다 한층 더 수준높은 신규 문화강좌를 선보이며 리뉴얼 전에 비해 신규강좌를 약 30% 신설하는 등 강좌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강좌를 강화한 점이다. 우선, 전문강사와 함께 필라테스 전문기구인 리포머, 필라테스 체어 등을 활용한 '1 대 1 맞춤 필라테스 강좌'를 업계 최초로 신설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1 대 1 맞춤 필라테스 강좌는 총 9회로 구성돼 각 강좌마다 전문강사가 1명의 수강생을 전담 지도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보통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필라테스 강좌는 매트위에서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되지만 강남점에서는 동업계 최초로 필라테스 전용기구를 도입해 전문적으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전문기구를 통한 1대1 필라테스 강좌는 사설학원에서 회당 10만원 정도의 높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강남점에서는 절반가격인 회당 5만원에 수강이 가능해 강남점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접수 2일만에 마감됐다.


또한 강남점에 없던 최신식의 쿠킹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배울 수 있는 실습 요리강좌를 새로 구성했다.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는 강남점의 첫 요리 실습강좌를 국내 최고 수준의 쿠킹스쿨이라고 불리우는 '라퀴진'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였다.


라퀴진에서 기획부터 강의까지 전담으로 진행하고 기존 신세계 아카데미 실습 요리강좌가 30명 정원에 강사진 2명이었던 것에 반해 수강인원은 반으로 줄이고 강사진은 3명으로 배치해 소수정예 실습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인원이 15명 이하로 줄었기 때문에 기존 평균 5인 1조이던 실습인원이 1인 및 최대 2인 1조로 운영돼 수강생들이 더 많은 실습을 해볼 수 있다.


기존 백화점 아카데미 요리강좌는 한번 신청하면 한 학기동안 같은 시간에 같은 장르의 요리를 두 달 넘게 배워야 했지만 이번 라퀴진 요리강좌는 모든 강좌를 1회 특강으로 기획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강좌를 고를 수 있다.


이에 따라 한식, 일식, 양식, 디저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강좌를 130여개 개설했고 고객들은 흡사 학교 시간표를 짜듯이 원하는 시간과 기호에 맞게 2, 3개씩 자유롭게 선택 수강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전략은 적중해 접수마감까지 보름이나 남았지만 현재 접수율이 60%를 넘는 등 특히, 30~40대의 젊은 주부 고객들과 예비 신부들의 열기가 뜨겁다.


한국 최고의 전문예술인 양성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함께하는 '원 포인트 클래스'도 마련했다. 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 등 3명의 국내 정상급 교수진들의 연주를 직접 눈앞에서 체험하며 원포인트 레슨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강좌 역시 정원 10명을 넘지 않는 소수정예 강좌로서 특히, 소프라노 김영미교수의 '마스터 클래스'는 성악을 전공하고자 하는 중학생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20분씩 1 대 1 원포인트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이밖에 다양한 명사들의 특강을 기획해 다음달 17일에는 2003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한 유명 소설가 알랭 드 보통의 '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공 철학'을, 다음달 22일에는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끝으로 배운 세상'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문화강좌는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에서 지난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수강접수를 받고있다.


길신현 신세계백화점 문화팀장은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는 30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결해 백화점 아카데미의 격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테마강좌, 전문 강사와 외부 기관과 연계한 소수정예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