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캠코, 이경열·이우승 신임 상임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경열, 이우승씨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내부 발탁인사다.


캠코, 이경열·이우승 신임 상임이사 선임 ▲이경열 신임 상임이사
AD

이경열(53세) 신임 상임이사는 1998년 캠코에 입사해 서민금융부장·서민금융고객부장·종합기획부장으로 재직했다.


캠코, 이경열·이우승 신임 상임이사 선임 ▲이우승 신임 상임이사

이우승(56세) 신임 상임이사는 한일은행을 거쳐 1988년 캠코에 입사한 후 부실채권정리기금부장·기업개선부장·비서실장·부산지역본부장·국유재산관리단장을 역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