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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2015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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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24일 오후 7시…‘가’군 일반전형(주간) 580명, ‘나’군 일반전형(야간) 279명, 수능점수로 뽑되 디자인계열은 수능 60%와 실기고사 40% 반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에 있는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19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7시까지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일반전형(주간) 580명, ‘나’군 일반전형(야간) 279명.


◆모집방법 및 계열별 배점=일반전형은 ‘가’군(디자인계열 제외), ‘나’군(디자인계열 포함)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로 뽑는다. 그러나 ‘가’군 일반전형 중 디자인계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60%와 실기고사 40%로 선발한다.

한밭대는 ‘가’, ‘나’군과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 수학, 영어 모두에서 A형 응시자와 B형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다. 탐구영역(과탐/사탐/직탐)은 상위 1개 영역만 반영한다.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B형을 응시했을 땐 해당영역 취득 백분위점수의 25%, 과학탐구를 선택했을 땐 해당영역 취득 백분위점수의 10%를 가산해 수능점수를 산출한다. 인문·경상계열은 가산점이 없다.

자연계열은 국어 10%·수학 40%·영어 30%·탐구 20%를, 인문계열은 국어 30%·수학 20%·영어 40%·탐구 10%를 반영한다.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 25%,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가’군 일반전형 중 디자인계열 지원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는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중 본인에게 유리한 2개 영역 각 40%와 탐구 20%를 반영한다. 실기는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중에서 고르면 된다.


◆국내 최초·유일의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한밭대는 국내 대학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2013학년도부터 학사·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8개 학과의 120명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미등록자가 생기면 정시모집 ‘가’군으로 넘겨 대학수능점수로 뽑는다. 자연계열은 국어 10%·수학 40%·영어 30%·탐구 20%를, 경상계열은 국어 25%·수학 25%·영어 30%·탐구 20%를 반영한다.


학사·석사 통합과정이란 5년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새 개념의 학위과정이다. 학사·석사 통합과정입학자는 대학원 입학시험이 필요 없어 5년 만에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으로 입학한 학생은 학부과정 1학년부터 대학원의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한밭대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해있는 정부출연연구소, 민간기업연구소 등과 펼치는 산학공동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3학기 이상 참여하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고 원하면 박사과정에도 진학할 수 있다.


한밭대는 정원 외로 수시모집에서 농어촌학생 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 특성화고교출신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으로 학생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인원이 생기면 정시모집으로 넘겨 뽑는다. 농어촌학생 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 특성화고교출신 전형은 ‘가’군 일반전형과 같은 방법으로 선발한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학생부 90%, 면접 10%로 뽑는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몸담고 있는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전화042-821-1020(입학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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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는?
한밭대학교는 올해 개교 87주년을 맞이했다. 한밭대는 1927년 개교, 2001년 대학의 교육철학을 담아 한밭대학교로 이름을 바꿔 2012년 3월1일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둥역할을 하는 우수인재를 길러내며 산학협력 특성화대학 역할을 하는 국립대다.


한밭대는 취업명문대학으로 이름 나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에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최상위권을 이어왔다. 특히 2009~2011년 3년 연속 ‘나’그룹 전국 1위, 2012년도엔 ‘나’그룹 전국 2위, 2013년도엔 ‘나’그룹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대학가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랜드 슬램플러스(Grand Slam+)대학이 됐다. ‘ACE사업(학부교육선도대학사업)’, ‘2단계 LINC사업(산학협력선도대학)’ 선정 32억원,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뽑혀 7억2000만원 지원, 올 7월엔 ‘대학특성화지원사업’에 뽑혀 5년간 122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3년도 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 평가결과 최우수등급(‘A등급’)을 받아 7억3100만원, ‘2014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평가에 선정돼 6억4000여만원 등의 정부재정을 받는다. 여기에 혁신평가사업까지 추가돼 그랜드 슬램플러스(Grand Slam+)대학이 됐다.


올해 취임한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개교 100주년 역사의 디딤돌을 놓을 ‘국립 한밭대학교 비전 2027’을 선포했다. 이 비전은 산학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시설을 늘려 기본이 강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창의적 산업인재를 길러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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