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밭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주간) 580명, '나'군에서 일반전형(야간) 279명 등 총 859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가군(디자인계열 제외)과 나군(디자인계열 포함)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 가운데 디자인계열은 수능 60%와 디자인실기고사 40%로 선발한다. 가·나군이나 계열에 관계 없이 국어, 수학, 영어 모두에서 A형 응시자와 B형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1개 영역만 반영한다.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B형에 응시했을 경우 해당영역 취득 백분위 점수의 25%, 과학탐구를 선택했을 경우 해당영역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해 수능점수를 산출한다. 인문·경상계열은 가산점이 없다.
한밭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2013학년도부터 학·석사 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8개 학과의 12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데 미등록자가 발생할 경우 정시모집 가군으로 이월해 선발하게 된다. 선발방식은 수능 100%이며 자연계열은 국어 10%, 수학 4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 25%,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학·석사 통합과정이란 5년 만에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위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보통 4년간의 학사학위 과정을 마치고 별도의 대학원 입학시험을 거쳐 대학원에 입학한 후 2년간의 석사학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6년이 소요된다. 하지만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 입학자는 별도의 대학원 입학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되며, 5년 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다.
정원 외로 수시모집에서 농어촌학생 전형, 기회균형선발 전형, 특성화고교출신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을 모집하며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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