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럽증시, 미 연준 신중론에 상승‥파리 3.24%↑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유럽 주요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 오른 6468.10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80% 오른 9812.00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26% 상승한 4246.00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향후 인내심을 갖고 금리인상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시장은 금리인상 신중론을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유럽증시도 이에 힘입어 대부분 지수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금융주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