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10년 전 처남의 취업청탁이 드러냈지만
호재를 만난 새누리당이 야당에 대해 공세를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길수기자
입력2014.12.18 17:31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10년 전 처남의 취업청탁이 드러냈지만
호재를 만난 새누리당이 야당에 대해 공세를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