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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민소득이 0.3%에 증가에 그쳤다고 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인데요. 생필품값 상승과 세금인상, 학원비 등 돈 쓸 곳은 많은데,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점점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데,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은 그저 다른 나라 얘기겠죠?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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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4.12.04 17:11
3분기 국민소득이 0.3%에 증가에 그쳤다고 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인데요. 생필품값 상승과 세금인상, 학원비 등 돈 쓸 곳은 많은데,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점점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데,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은 그저 다른 나라 얘기겠죠?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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