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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길수 기자]정윤회씨의 국정개입설과 관련된 문건이 폭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2년만에 '레임덕'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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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4.12.01 17:01
수정2014.12.02 07:08
[아시아경제 최길수 기자]정윤회씨의 국정개입설과 관련된 문건이 폭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2년만에 '레임덕'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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