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샨다게임즈 Immortal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블러드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러드라인’은 중국의 인기 웹툰 ‘혈족’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주인공 ‘엘’이 뱀파이어 ‘릴로아이’를 만나 겪게 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뱀파이어 컨셉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300여종의 유닛 수집과 몬스터 사냥,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RPG ‘블러드라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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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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